영화 <무스탕: 랄리의 여름>의 한 장면. 갇혀 지내야 하는 소녀들은 바닷가 대신 이렇게 철창의 그림자 밑에서 일광욕을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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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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