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드룩에서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가는 길. 길가에 있는 이 경치 좋은 식당에 앉아 점심을 먹었다. 식당 앞으로는 거대한 산봉우리들이 펼쳐져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