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과 열매. 지난해 가을 맺은 열매와 새봄에 피어나는 산수유꽃이 한데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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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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