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부산영화제 지키지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방은진 감독이 행정 홍보물을 이용해 부산영화제 사태를 왜곡하고 있는 부산시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성하훈2016.03.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