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혜경 (jdishkys)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가든 오브 드림이란 정원에서 먹은 과일들. 담 하나 넘었을 뿐인데 이곳은 이름처럼 정말 꿈의 정원 같았다. 밖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공간.

ⓒ박혜경2016.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