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포카라 자전거 노점상에서 사먹은 석류주스. 맛은 있으나 가격이 터무니없이 높거나 가격도 알려주지 않고 우선 먹으라고 주스를 주는 등. 분쟁이 생길 여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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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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