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포카라에선 이른 아침마다 따끈따끈한 빵들이 가득 담긴 광주리를 이고 팔러 다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가격도 싸고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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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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