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당시 신보라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는 '청년수당' 정책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그의 의견에 어느 누리꾼은 "물에 빠진 사람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려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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