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UPPORT BIFF" 최근 열린 2016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폐막식 모습. 모든 사람들이 작은 종이를 들고 있다. 단상에 서있는 세명 뿐 아니라, 뒤편에 앉은 수많은 관객들까지. 거기엔 'I SUPPORT BIFF'라는 말이 새겨져 있었다. "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지합니다!" 단상에 서 있는 세 사람은 왼쪽부터 장 마크, 마틴 집행위원장과 프로그래머 바스티앙이다.
ⓒ조창호 제공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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