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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jdishkys)

네팔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식당에서 마신 레몬티. 창 밖으로 설산이 보인다. 잊을 수 없는 풍경. 오스트레일리안 캠프는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에 필요한 팀스나 퍼밋 등이 없어도 갈 수 있다. 고도도 1920m로 그리 높지 않아 고산병의 위험도 없다.

ⓒ박혜경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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