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이언주 후보가 야권후보 모두가 참여하는 야권단일화 원탁회의를 즉각 개최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정의당 이병렬 후보는 더민주당이 양보할 차례라며, 제안을 거부했다.
ⓒ강찬호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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