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03년 총선 직후 정부여당의 부정선거 개입의혹과 관련, 도심 시위에 나선 제1야당 두 지도자들의 모습(왼쪽부터 켐 소카 부총재, 삼 랭시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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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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