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동안 이집트와 수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했는데 여기서는 오히려 사진 찍어달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