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숲 조성에 공이 큰 손석연 선생의 공적비. 선생은 ‘푸른 산 아래 가난 없다’는 일념으로 땀과 열정을 쏟아 숲을 가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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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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