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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kwang3830)

재미교포인 김동빈 <업사이드 다운> 감독은 인터넷으로 세월호 참사를 접한 후 무능한 언론의 모습에 충격 받아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

ⓒ시네마달 제공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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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와 이영광의 '온에어'를 연재히고 있는 이영광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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