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열 전 보좌관인 김도현 씨가 지난 3월 15일 SNS에 올린 글 일부. 김씨는 앞서 김진선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사실을 안 후, 이글에서 공천 과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는 "김진선 캠프에 참여한다"고 쓴 것은 단순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성낙선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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