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3일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 보도와 관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의 '경고' 조치에 재심 청구 입장을 밝혔다.
ⓒ이경태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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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