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관위가 3일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의 낙선대상자 'Worst 10 후보' 설문조사 투표에 제동을 걸었다. 당초 총선넷 측은 이날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총선넷 홈페이지(http://2016change.net)와 구글 설문 페이지(https://goo.gl/s4wKZZ)를 통해 'Worst 10 후보, Best 10 정책' 선정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또 이 결과를 6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경태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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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