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을 외치는 배우들과 감독. 속편이 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화이팅. 좌측부터 김성균, 고아라, 이제훈, 조성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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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땐 영문학 전공, 대학원땐 영화이론 전공 그런데 지금은 회사원... 이직을 고민중인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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