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산악인 엄홍길(오른쪽)씨가 현지인과 나마스떼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