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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균 (sksehdrbs)

<돌아와요 아저씨>의 성적인 대사는 방송 심의를 거쳤지만 '문제 없음' 판정을 받았다. 꽤 논란이 된 발언임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후예>와 사뭇 다른 관대한 조치라는 반응이 우세하다.

ⓒSBS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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