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집사님이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
칠순(七旬)의 Y 집사님은 누르는 폴더폰을 마다 하고 최신의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이명재2016.04.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