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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leekey)

생선 조기를 활용한 조기투표(사전투표) 홍보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정일향(주부, 48세)씨와 김우성(대학생, 22세)씨.

ⓒ뉴스나비 최창수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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