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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우 (saintpcw)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받지만, <태양의 후예>와 맞붙으며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했던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제 <태양의 후예>가 종영되고 나면 시청자를 끌어와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MBC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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