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한 장면. 극이 진행되면서 주인공 미셸은 자신의 커져만 가는 의심을 하나 둘씩 확인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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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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