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지는 어떤 한 순간, 창문이 많았던 배 한 척이 떠오른다. 책의 제목은 세월호를 소재로 한 여덟 번째 단편 소설의 제목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당신은 혼자를 핑계로 혼자만이 늘릴 수 있는 힘에 대해 모른척 합니다. -이병률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