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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숙 (malganmom)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메트로>의 책표지

지하철에서 유쾌한 상상놀이를 즐기는 주인공 마야에게 지하철은 푸른 들판처럼 보이는지도 모를 일.

ⓒ달콤한 책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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