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뒤 처음 만난 3당 원내대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정의화 국회의장의 주선으로 18일 오전 국회에서 4.13 총선 뒤 처음으로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6.04.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