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총리와 은밀한 대화중인 싸켕 부총리 겸 내무부장관(좌측). 싸켕 부총리는 지난해 3월 호주를 전격방문해 호주 이민국장관과 함께 캄보디아로의 난민이주에 관한 최종 협약서에 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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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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