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방제현장 찾은 김무성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19일 화물선 '오션탱고호'가 좌초한 사고 현장인 부산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에서 방제복을 착용하고 해경에 재발방지를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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