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양성과 음성이 번복되며 12일간 방치돼 치료시기를 놓쳐 생명의 위기를 겪었던 119번 확진환자가 단국대병원에서 완치된 후 일반병실로 옮기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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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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