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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나주시는 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이용에 불편을 겪는 마을을 대상으로 100원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100원 택시 운행으로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버스 노선 유지에 따른 손실보전비 대비 예산절감, 택시업계 활성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은 나주 버스터미널 앞 도로.

ⓒ강성관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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