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이 나치 독일로부터 받은 월계수 묘목(좌)은 그의 모교 양정고보에 식재됐고, 학교가 양천구 목동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손기정 기념공원으로 바뀌어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자료사진 / 유영호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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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2015), 『서촌을 걷는다』(2018) 등 서울역사에 관한 저술 및 서울관련 기사들을 《한겨레신문》에 약 2년간 연재하였다. 한편 남북의 자유왕래를 꿈꾸며 서울 뿐만 아니라 평양에 관하여서도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