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상옥 (oklee3)

개봉부 안에 있는 개봉부윤 포청천이 집무 보던 곳으로, 개작두, 호작두, 용작두가 앞에 놓여 있다.

ⓒ이상옥2016.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