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우리 음악계의 살아있는 역사, 가야금명인 황병기.를 만났다. 그가 오는 4월 30일 이대 삼성홀에서 전설의 창작곡 '미궁'을 6년만에 직접 연주할 예정이다.

ⓒ문성식 기자2016.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