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음악계의 살아있는 역사, 가야금명인 황병기.를 만났다. 그가 오는 4월 30일 이대 삼성홀에서 전설의 창작곡 '미궁'을 6년만에 직접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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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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