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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영화 <나비와 바다>(2011)로 2012년 대만영화제에 초청받았을 당시. 홍효숙(우측에서 두 번째), 김영우(좌측에서 두 번째)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와 수다를 떠는 모습이다.

ⓒ박배일 제공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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