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이 없는 우리
디시인사이드 히어로 갤러리의 유저들이 합성해서 만든 이미지. 본래 배트맨의 대사는 "우린 용기를 나눌 수 있어,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이다. 웃고자 만든 패러디이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들의 무기력함이 지금 슈퍼히어로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
ⓒ디시인사이드 히어로 갤러리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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