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비주류로 꼽히는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친박 단일후보란 말인가"라며 같은 당 최경환·유기준 의원을 공개 비판했다.
ⓒ이경태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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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