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해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후레자식이라고 깎아내린 청년의 역설은 어버이연합이나 엄마부대봉사단의 존재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에서 벗어납니다. 후레자식연대는 분노나 반감을 위로와 화해로 치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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