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식, 권오남 부부의 이름에서 한자씩 뽑아 지은 가게이름으로 1950년 문을 연 ‘서울의 오래된 가게’가운데 하나이다
ⓒ유영호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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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2015), 『서촌을 걷는다』(2018) 등 서울역사에 관한 저술 및 서울관련 기사들을 《한겨레신문》에 약 2년간 연재하였다. 한편 남북의 자유왕래를 꿈꾸며 서울 뿐만 아니라 평양에 관하여서도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