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 충남, 충북 등 22개 단체로 구성된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 9일부터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지훈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이 홈플러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장면.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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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