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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jeor23)

말주변이 없던 나를 좌절로부터 일으켜 세우는 것은 바로 '글'이었다. 공책을 빼곡하게 채운 일기장을 보며 엄마는 내게 말했다 "작가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니?"

ⓒpixbay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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