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독일 보훔에는 네덜란드에서 달려온 백민주화씨가 함께 했다. 부친 백남기 선생은 작년 11월에 경찰의 물대포 조준사격으로 인해 쓰러져 벌써 6개월째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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