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영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장면

주인공 서진우(유승호 분)의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이 살인자로 잡혀가게 되자, 진우에게 '살인자의 자식'이라고 외치며 사람들에 의해 집이 엉망으로 된 모습.

ⓒSBS 드라마 홈페이지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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