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과 같이 힘들다며 좌절하지 말고 일어나라"고 충고한 정의화 국회의장이 인생을 '소가 외길을 가는 것'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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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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