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월 알림이' 김동규 씨. 그는 지난 2014년 5월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 주세요>를 만들고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 페이지를 통해 그는 5·18의 진실과 역사를 알리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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