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의 핵심은 빛이다. 최근영 씨는 풍경사진을 찍으면서 빛을 최대한 활용해 그림 같은 사진으로 만든다. 최 씨가 찍은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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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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