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영 씨의 사진강좌 모습. 최 씨는 남도풍경만으로 강의 자료를 만들어 여러 기관과 단체의 초대를 받아 사진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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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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