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15년(1791) 유둣날 천수경의 집 송석원에서 열린 시모임을 그린 '송석원시사야연도'. 당대 최고의 화가였던 46세의 단원 김홍도가 그렸다.
ⓒ단원 김홍도 홈페이지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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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2015), 『서촌을 걷는다』(2018) 등 서울역사에 관한 저술 및 서울관련 기사들을 《한겨레신문》에 약 2년간 연재하였다. 한편 남북의 자유왕래를 꿈꾸며 서울 뿐만 아니라 평양에 관하여서도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