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살의 남자 역 바리톤 김진추(왼쪽), 힐라리에 역의 소프라노 배보람. 성세인 작곡 창작오페라 <쉰살의 남자>는 50살 남자에게 찾아온 사랑을 현대음악어법으로 소극장에 맞게 효과적으로 그렸다.
ⓒ자인오페라앙상블2016.05.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